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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有聲】韓語詞彙辨析:“한 자리”和“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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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단어처럼 보여도 경우에 따라 붙여 쓰거나 띄어 쓰는 것이 많기 때문에 뛰어쓰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3.11】【有聲】韓語詞彙辨析:“한 자리”和“한자리”

雖然看起來像是一樣的單詞,但是很多單詞根據是否隔寫含義會不同,所以很多人對隔寫感到吃力。

대표적인 것이 ‘한’이다. “여기 한 자리가 남았으니 얼른 타세요”와 “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에서는 ‘한 자리/한자리’로 각각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한다. 왜 그럴까?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最具代表性的例子就是“한”。“這裏還有一個空位,快坐”和“難得全家人聚在一起”中分別用了“한 자리”和“한자리”。爲什麼呢?因爲它們的含義不同。

‘한 자리’와 같이 ‘한’과 ‘자리’를 띄어 쓰면 ‘하나의 자리’라는 뜻이 된다. 앞 예문은 자리가 ‘1석’ 남았다는 의미다. 즉 단 하나의 자리만 있다는 뜻이다. ‘한자리’와 같이 붙여 쓰면 ‘같은 자리’라는 의미를 지닌 별개의 단어가 된다. 그러니까 두 번째 예문은 “모처럼 가족이 같은 자리에 모였다”는 뜻이 된다.

“한 자리”中間隔寫表示“一個位子”,前面例句也就是指“剩下一個座位”。而“한자리”不隔寫,表示“同一位子”。所以第二句例句的意思是“難得全家都在一起”。

“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다”와 “그는 며칠 전 마주쳤던 사람과 한사람이었다”에서 ‘한 사람’과 ‘한사람’도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한 사람’은 ‘1명’을 뜻하며, ‘한사람’은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一個人都沒落”和“他跟前幾天遇見的人是同一個人”中的“한 사람”和“한사람”的含義也完全不同。“한 사람”指的是“一個人”,而“한사람”指的是“同一個人”。

‘한 자리/한자리’와 ‘한 사람/한사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어떤 경우 띄어 쓰고 어떤 경우에 붙여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한 자리/한자리”和“한 사람/한사람”的共同點在於隔寫不同,含義也會發生改變。

‘한’을 붙여 쓰는 경우 ‘같은’이라는 의미가 덧붙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한’이 ‘같은’의 의미로 사용될 때는 붙여 쓴다고 기억하면 된다.

“한”不隔寫表示“同樣的”。因此要記住,當“한”作爲“同樣的”使用時,不需要隔寫。

‘한배, 한마음, 한길, 한뜻, 한마을, 한목소리, 한방, 한편’ 등이 모두 ‘같은’의 의미가 덧붙으므로 붙여 쓰는 것이다.

“同船、同心、同路、同心、同村、齊聲、同屋、同夥”等中的“한”都是“同樣的”的意思。

今日詞彙:

얼른【副詞】趕快 ,趕緊

모처럼【副詞】好不容易 ,難得

달리【副詞】不同 ,不一樣

별개【名詞】別的 ,另外的

마주치다【自動詞】偶遇 ,偶然碰見

덧붙다【自動詞】添加 ,重疊

句型語法:

-거나

表示對可以選擇的事實的羅列。

쉬는 날에는 여행을 하거나 책을 읽어요.

休息體去旅行,或者讀書。

아프거나 힘들 때는 어머니 생각이 나요.

生病或是疲倦的時候,就會想媽媽。

외출할 때는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써요.

出門的時候戴帽子或戴墨鏡。

휴식 시간에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요.

休息時間喝咖啡或者抽菸。

일요일에는 낮잠을 자거나 텔레비전을 봐요.

星期天睡午覺或者看電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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