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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分鐘韓企面試的五種技巧你會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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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是一年畢業季,應屆畢業生如果不考研、不出國,就會面臨求職的問題。求職不可缺少的一個過程就是面試,面試如果毫無準備或者不注意一些問題的話,落選的可能性就會比較高。下面讓我們一起來看看一分鐘面試的五種技巧。

一分鐘韓企面試的五種技巧你會嗎?

취준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취업 관문은 바로 면접일 것이다. 직접 면접관과 얼굴을 맞대고 치뤄야하는 시험이기에 완벽하게 준비를 한다해도 실수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오늘 지난 자소서 꿀팁에 이어, 전 삼성 인사담당자 경력 12년의 내일캠퍼스 강사 "지미김"이 말하는 면접 꿀팁 5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그동안 수 많은 면접에서 낙방했다면, 혹은 생각지 못했던 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몰라 당황했다면 오늘 내가 전하는 지미김의 인터뷰를 꼼꼼히 살펴보자.

就職準備生最擔心的求職問題正是面試。因爲即使是準備地很完美,直接和麪試官面試的話失誤的可能性也比較高。今天接着自我介紹書的祕訣,我詢問了有12年經驗的三星人事擔當人、明日校園講師“池美京”(音譯)有關面試的5種技巧。12年期間,有數萬個人從面試中落榜,或者是對於面試的提問什麼想法都沒有以至於很慌張。今天讓我來仔細地傳達一下池美京的採訪。

1.식상한 이미지 연상기법은 절대 안 된다

1.膩味的形象聯想技法絕對不要用

예를 들어 "저는 삼색볼펜과 같은 지원자로서 도전, 열정, 창의의 삼색을 보유하였습니다" 혹은 "오렌지/산소와 같은 활력을 가졌습니다" 등의 식상한 첫 소개 멘트는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순간 면접관은, 지원자가 면접 스터디를 너무 많이 하여 대답에 진실성이 없다고 단정해버릴 수 있기 대문에 비유법을 섞은 식상한 표현 말고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직무와 연관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舉一個例子“我是如同三色圓珠筆一樣的面試者,我擁有挑戰,熱情,創意的三種色彩”或者“具備橙子/氧氣一樣的活力”等膩煩的自我介紹的內容反而會留下不好的印象。因爲這樣開始的瞬間,面試官會認爲面試者做了很多的面試學習,表現出沒有真實性的短處。所以不要用摻雜比喻法的膩味的表現。說一些本人的經驗和知識能和職務相關的一些話是最好的。

2.공백기가 있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니다

2.有空白期不是致命的短處

대개 "공백기에 뭐 하셨어요?" 라는 질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당황을 하기 마련입니다. 꼭 공백기에 엄청난 성과를 거둔 일을 했어야만 할 것 같고, 일생일대에 필요한 경험들을 해야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백기는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면접관들도 취준 기간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황 자세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르바이트 및 외국어 공부를 병행하며 취업 준비를 했다고 답변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對於“空白期做什麼了呢?”這樣的提問會讓很多的面試者感到慌張。就好像一定得在空白期獲得特別的成就,因爲認爲這是一生中必須要有的經驗。但是這樣的空白期大多數的就職準備生都會有,面試官們在就業的時候也會有這樣的空白期。所以對於這樣的提問不要慌張,以堂堂正正的態度回答非常重要。打工以及學習外國語並行的就業準備的回答是最保險的。

3.학점이 낮다는 것에 대한 핑계는 금물, 바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

3.對於學分低的理由是忌諱,直接承認比較好

학점이 낮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낮은 이유를 설명하려 구구절절 얘기하는 순간, 면접관은 이를 변명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이미 낮게 나온 학점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묻거든 그냥 어려웠다거나 노느냐고 학점이 잘 안 나왔다고 말하기 보다는 적성이 안 맞아 다른 공부를 했다든가, 학점이 낮은 만큼 다른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든가 등 그 시간을 다른 일을 하며 보냈다는 설명을 해주면 좋습니다.

學分低的話沒有辦法。在說明學分低的理由時,字字句句說的瞬間,面試官會認爲這是辯解。對於學分低的情況,面試官希望面試者能夠承認。但是,對於學分低的原因比起說是困難或者是因爲玩成績不好,不如說是不適合或者是學習其他的東西,雖然學分低但是通過一些活動積累了經驗或者是那期間在做別的事,這樣說明的話會比較好。

4.합격하고 싶다면 야근이 있을 거라는 질문에도 YES라고 답할 줄 알아야 한다

4.想要合格的話對於加班的提問要懂得說YES

야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야근에 대한 거부감으로 입사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겠죠. 반드시 YES라고 답할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괜찮다는 방향으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야근의 유무를 떠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태도로 지원자들의 자세를 평가하는 면접관도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의 예를 들자면 "직무나 팀의 마감기한 등으로 필요하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식의 유연함을 보여주는 답변이 좋습니다.

雖然沒有人喜歡加班,但是不能因爲對加班的反感而錯過進入公司的機會。沒有必要一定回答YES,朝着如果有的話也沒關係的方向去回答的話比較好。實際上面試官根據回答加班的有無這樣的問題時的態度來評價面試者的情況也有,所以對於這樣的問題,“如果是因爲工作或者團隊最後期限所必須的話,我認爲當然要加班”這樣柔軟的回答比較好。

5.다른 부서로 제안을 받아도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은 금물

5.對於去其他部門的提案表現出反感是忌諱

지원자의 반응 및 대처능력을 보기 위해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보고 다른 부서로 입사제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 부서에 대한 입사의지가 너무 확고해서, 그 부서가 아니라면 붙어도 다니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희망하는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제안을 받아도 YES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예를 들자면 "내 경험과 지식이 활용될 수 있다면 다른 직무 또는 팀으로도 가능하다"고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爲了測試面試者的反應和處理問題的能力,像上面那樣提問的情況也有,看了面試者的履歷書和自我介紹提議進入公司其他部門的情況也有。在這樣的情況下,如果對於部門的意志很堅定,不要有不是那個部門,相近的部門我也不去這樣的想法,不是想要的部門提議其他部門的話回答YES比較好。“如果可以活用我的知識和經驗的話,其他職務或者其他團隊也是可以的。”這樣的回答會比較好。

현재 내일캠퍼스에서는 앞서 소개한 1:1 면접 대비 강좌를 포함하여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실무 능력을 키워줄 회계 및 보고서 작성 관련 강좌,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강연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 중이다. 내일캠퍼스의 강좌를 참고한다면 올해 하반기 공채, 또는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目前,明日校園在前面介紹了關於1:1面試的講座,包含了自我介紹書的諮詢,職務,實務能力培養以及寫報告書相關的講座。暢銷書作家們的演講等多樣的講義正在進行當中。參考一下明日校園的講座的話,將有助於今年下半年的公開招聘、還有業務能力的提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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