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前位置

首頁 > 語言學習 > 韓語學習 > 韓國文學廣場:博物館 — 雜詩

韓國文學廣場:博物館 — 雜詩

推薦人: 來源: 閱讀: 2.51W 次

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ing-bottom: 150.23%;">韓國文學廣場:博物館 — 雜詩

박물관

博物館

접시는 여기 있지만 식욕이 없는 결혼 반지 는 있지만, 그러나 요구한 사랑이 아니다.  대략 300년 동안 사라져 버렸기에.

子在此,而食慾不在。有結婚戒指,而愛的恩怨逝去距今已三百年。

팬이 있다 - 처녀의 얼굴이 어디 있는가? 여기 검이 있다 - 분노는 어디에 있는가? 또한 황혼의 시간에는 류트*가 현조차 울리지 않는다.

扇子在此——少女緋紅的面頰何在?刀劍在此而忿怒何在?也不會有魯特琴於傍晚時分響起。

영원은 재고가 없었기 때문에, 만 가지의 낡은 것들이 모여들었다. 이끼가 - 자란 진열장의 황금 잠을 지키던 문지기가 그의 콧수염을 매달고 버티듯 ...

由於永恆缺貨,代之以上萬種老舊的東西被聚積。身長綠苔的衛兵沉睡於黃金的美夢將他的小鬍子撐靠在陳列號牌上……

여덟. 금속, 진흙 및 새의 깃털 을 축하하며 그들의 침묵하는 시간 승리의 날짜. 이집트의 한 플래퍼의 어리석은 머리 핀 겨우 웃음소리만 들린다.

戰鬥。金屬,陶器和羽毛,慶祝他們寂靜的過期的勝利。只有一些埃及少女的髮夾咯咯地傻笑。​

왕관이 머리에서 오래 견뎌 왔다. 손이 장갑을 잃어버렸다. 오른쪽 구두가 발을 격파 했다.

王冠比頭顱經久。手輸給了手套。合適的鞋子打敗了腳。

나에 관해서는, 나는 아직 살아있다. 믿어주기를. 내 드레스와의 전투는 여전히 계속되고 분노하고 있다. 그것은 고집스럽게도 어리석은 일을 겪는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사라졌을 때도 계속 살기로 결심했다!

至於我,我還活着,你瞧。戰爭仍隨我的裙子一樣流行。它全力掙扎,荒謬的事物,如此頑固!它決意繼續存活,在我離去之後。

 詞 匯 學 習

분노:憤怒 ,憤慨 ,怒火 ,氣憤 ,怒氣 。

그는 분노의 손짓을 했다.

他作了一個憤怒的手勢。

 點擊查看更多此係列文章>> 

本翻譯爲滬江韓語原創,禁止轉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