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智孝VS少時秀英，機場時尚的不同打開方式
作爲最近的大勢女團twice，智孝在最近的機場時尚出現時和大前輩孝淵撞包了。雖然兩個人的包包一樣，但是單配的風格完全不同，演繹了不同的機場時尚感。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트와이스 지효가 최근 같은 가방을 착용해 화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개성있는 공항패션에서 같은 가방을 매치했지만 서로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少女時代的秀英和twice的智孝最近因爲提了同一個包而受到關注。兩個人有各自的風格和個性的機場時尚中，雖然撞包，但是展現出彼此相反的魅力。
소녀시대 수영은 블랙&화이트 컨셉의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노련미를 과시했다. 포근한 양털 장식이 있는 블랙 무스탕 자켓과 부츠컷 데님팬츠, 그리고 화이트 토트백에 공룡 렉시 참 장식을 포인트로 마무리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운 그녀의 스타일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을 보여주었다.
少女時代的秀英，身穿酷酷的黑白的經典搭配，成爲機場時尚的元祖 時尚明星。絨絨的羊毛裝飾的黑色翻皮夾克和修身的牛仔褲，還有白色的tote包上面掛着恐龍吊墜裝飾成爲亮點。看起來既不誇張，又顯出她帥氣的風格，是日常生活中可以參考的適用時尚搭配。
반면 트와이스 지효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롱 패딩 점퍼에 블랙 스퀘어 백을 매치해 완벽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화려한 패턴과 패치워크가 더해진 점퍼에 심플한 가방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발랄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경쾌한 여대생 스타일을 완성했다.
另一邊，twice的智孝身着一件的長羽絨服大衣，加上黑色的方型手提包完成了這套裝扮，華麗的樣式和有貼花的大衣加上簡單的包包讓整套衣服更加和諧。活潑的馬尾髮型構成爽快的女大學生的風格。
두 사람이 선택한 가방은 사각 모양의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兩人選擇的包都是四角的時尚設計讓人印象很深，因爲有可取下來的包帶，所以可以有多種使用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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