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賢&韓惠珍&鄭素敏備受矚目的蕾絲裙時尚

近來，不少韓國女星在出席試映會或某些特別日子時，以一身耀眼的蕾絲裙現身，吸引了不少人的視線。下面我們就來看下徐賢、韓惠珍、鄭素敏等人的蕾絲裝束吧。

최근 유명 셀럽들이 시사회룩과 결혼식 하객 패션 등 특별한 날이나 공식석상에서 눈부신 레이스 원피스를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서현, 한혜진, 정소민, 윤소희 등 대세 스타들이 선택한 러블리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까지 갖춘 레이스 원피스를 만나보자.

近來，各大名人在出席試映會、婚禮到賀等特別日子或正式場合中穿出了讓人眼前一亮的蕾絲連衣裙。下面我們就來看徐賢、韓惠珍、鄭素敏、尹邵熙等大勢明星們所選擇的，那些既顯得可愛，又帶着小性感的蕾絲連衣裙吧。

5월을 맞아 부쩍 늘어난 결혼식, 데이트, 각종 모임 등 일정이 많아지는 요즘, 특별한 날을 위해 주목을 받고싶다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레이스 원피스'에 관심을 가져보자.

隨着5月的到來，近來很多人的日程裏頻繁出現婚禮、約會、各種聚會等，如果想要在特別的日子裏得到矚目，那麼就將眼光轉到營造出浪漫氛圍的“蕾絲連衣裙”吧。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한 '레이스 원피스'는 무엇보다도 격식을 차리면서도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멋을 부릴 수 있어 올 봄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손꼽힌다.

華麗的蕾絲連衣裙即使比較正式也是能夠彰顯自身的單品，沒有特意營造造型也能夠顯得很漂亮，所以成了今夏女性們的必需單品。

또한 레이스 소재는 밋밋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줄 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무드를 한껏 살려주며 동시에 은근히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시선을 끄는데 제격이다.

而且，蕾絲的料子本身不僅給單調的設計增加亮點，也讓人顯得更加可愛，同時還帶着一份隱約的性感，是吸睛的好手。

특히 소녀시대 서현, 배우 한혜진, 정소민, 윤소희,오윤아 등 대세 스타들이 공식석상과 시사회룩으로, 우아한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며 시선을 끌었다. 셀럽들이 선택한 다양한 레이스 원피스를 만나보자.

少女時代的徐賢、鄭素敏、尹邵熙、吳允兒等大勢明星在公共場所和試映會上穿着優雅的蕾絲連衣裙現身，在許多人中顯得十分矚目。下面我們就來看看這些名人們所選擇的幾款蕾絲裙吧。

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한혜진은 레이스 시스루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서현은 지난달 '행복 얼라이언스'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혜진은 지난 16일 네덜란드 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다. 두 스타가 착용한 제품은 「산드로」의 레이스 원피스로, 특히 헴라인에 시스루 소재의 프릴 디테일로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에 가슴과 허리라인 블랙 배색 레이스로 더욱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 격식있는 룩을 완성했다.

少女時代的徐賢和演員韓惠珍以蕾絲透視的連衣裙亮相，爲我們展示了什麼是相同衣服不同感覺，吸引了許多人的注意。徐賢在上個月“幸福ALLIANCE”的正式宣傳大使委任儀式上，韓惠珍是在16日出席荷蘭航空宣傳大使委任儀式上穿了這條一樣的連衣裙的。Sandro的蕾絲連衣裙，特別是在連衣裙的下襬的透視荷葉邊小細節充滿了女人味。而白色的裙體上，在胸部和腰身處以黑色蕾絲點綴更讓身穿這條裙子的人充滿蠱惑美和幹練之感，很有格調。

▶ 윤소희, 유니크한 패턴의 레이스로 더욱 우아하고 페미닌하게

▶尹邵熙，樣式獨特的蕾絲讓她顯得更加優雅而有女人味

지난 8일 윤소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주인'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모노톤의 레이스 원피스로 깔끔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소희가 선택한「마쥬」 원피스는 특히 메쉬 원단과 함께 팔 부분에 은은하게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가 시원한 느낌을 주어 여름 원피스로 제격이다. 또한 A라인으로 플레어지는 스커트 라인과 레이스가 바인딩되어 더욱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8日，尹邵熙在MBC新水木劇《君主—假面的主人》製作發表後上以樣式獨特的單色蕾絲裙現身，顯得既簡潔又淡雅。尹邵熙所選擇的的Maje連衣裙的網狀衣料和胳膊處隱約露出肌膚的透視設計給人清爽的感覺，是夏季連衣裙的首選。而A字型的喇叭裙和蕾絲綁定的設計更讓她顯得可愛。

▶ 정소민,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레이스 원피스로 민폐하객룩 연출

▶鄭素敏，可愛的糖果色蕾絲裙讓她成爲搶眼人物

지난 14일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결혼식 장면에서 정소민은 화사한 하늘색 컬러의 원피스로 신부보다 예쁜 꽃미모를 발산하며 민폐하객을 자청했다. 정소민이 착용한 「산드로」의 레이스 원피스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좋으며, 청량한 여름 컬러가 시원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특히 레이스는 파스텔톤의 컬러와 만났을 때 더욱 페미닌함을 끌어올려 하객룩 뿐 만아니라 데이트룩, 오피스룩으로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14日播出的KBS2週末劇《爸爸好奇怪》中，鄭素敏在婚禮現場身穿亮眼的天藍色連衣裙現場，比新娘更爲搶眼，着實當了一回搶眼賓客。鄭素敏所穿的Sandro蕾絲裙讓她顯得既清純又可愛，清涼的夏季之色讓她整個人顯得很清爽。特別是蕾絲和糖果色結合起來，更是提升了着裝者的女人味，不僅適合作爲賀客服裝，也適合在約會、上班時穿着。

▶ 오윤아, 파격 레이스 시스루룩으로 은근한 섹시미 발산

▶ 吳允兒，打破常規的蕾絲透視裝散發出隱約的性感美

걸크러시 넘치는 오윤아는 새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 몸매를 부각시킨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로 모든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별 패턴의 레이스와 잔잔한 패턴의 레이스가 조합되어 마치 망사를 연상시키듯 하며, 뷔스티에 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오윤아는 화려한 원피스에 누드톤의 하이힐을 매치해 부담스럽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레이스룩을 선보였다.

帥氣的吳允兒在新的SBS週末劇《姐姐還活着》的製作發表會上，以一身超顯身材的深藍蕾絲裙抓住了所有人的眼球。星星狀的蕾絲和碎花樣式的蕾絲組合起來，讓人不禁聯想到網眼紗，吊帶裝造型顯得既性感又幹練。吳允兒用裸色的高跟搭配華麗的連衣裙，毫無負擔地完成了這身蕾絲裙裝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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