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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良知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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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韓國文學廣場:良知 — 雜詩

양심은 집안에서 양육 되는 본능 이요, 감정과 생각은 부자연한 양육에 죄를 증식시켜서 자꾸 안으로 들인다. 아이구야, 놈을 문밖으로, 광야로 쫓아버려라. 내가 흠모하는 삶은 지면(地面)이 단순하고, 촘촘하지 않게 여기 저기 아담한 산이 있고, 영혼이 아주 건전 하여 병적인 양심에 얽매이지 않고, 더도 덜도 말고 자신이 만나는 우주와 어울리는 삶.

良知是屋子裏養出的直覺,感覺和思考傳播這種罪惡以反自然的教養不斷深入。我要說,把它趕出去,趕到荒野裏去。我喜歡情節簡單的生活,它不因任何丘疹而變厚,健康的靈魂,不受病態的良知綁縛,不把宇宙看得比已知的更壞。

나는 성실한 영혼을 흠모한다. 아무리 기쁘고 또 슬퍼도 술독에 빠지지 않고, 다음날이면 생기를 되찾는 영혼, 일흔의 비극이 아니라 한 비극을 사는 영혼을.

我喜歡誠摯的靈魂,它巨大的喜悅和悲痛不會溺死於碗中,也與未來的日子無關;它活在一個悲劇中,而不是七十個;

가치있는 양심; 웃지 않는 수양 ; 양심은 현명 하고 꾸준하며, 그리고 영원히 준비; 이벤트 로 변경하지 않고, 칭찬에서 다루기; 양심에 관한 운동 큰 일은 의심 스러울 수 있습니다.

一個值得保持的良知;歡笑,而不是哭泣;一個通明而堅定的良知,永遠敏銳;不隨事件而改變,與讚美無關;良知關心的是大事情,人們有能力懷疑的事情。

나는 모든 나무가 아닌 영혼을 사랑한다. 좋은 것으로 예언 됨, 그러나 백본 에 충실하다. 혼자서, 그리고 아무도 틀린; 자신의 일에 태어난, 그것의 자신의 기쁨 및 자신의 관심.

我喜歡那靈魂,它並不完全來自樹林,命中註定是好的,而是自成真理,由內到外,對衆人皆然;它誕生於自己的事務,誕生於自己的喜悅和煩惱;

하나님이 시작하신 사업 끝내고 취소하지 마라. 그가 중단 한 곳을 촬영 하고, 예배 할 것인지 비웃을 것인지. 좋지 않다면, 왜 악한가, 좋은 신이 아니라면, 좋은 악마. 선량! 너 위선자 야.

它將上帝開始的工作做完,而不是半途而廢;在哪裏停止,就在哪裏開始,不管是崇拜還是嘲弄;爲什麼不好就得壞,不是好神,就是好魔鬼。天哪!你這僞君子,跳出來吧,

네 인생을 살고 일하고 모자를 가져 가라. 나는 인내심이 없다. 그러한 양심적인 겁쟁이. 나에게 단순한 일하는 사람들을 줘, 누가 그들의 일을 사랑하는지, 누구의 미덕이 노래인가? 하나님을 응원하는 것.

過你的日子,幹你的活兒,然後戴上你的帽子。對這麼有良心的膽小鬼我可沒有耐心。讓我活在淳樸的勞動人民中間吧,他們熱愛自己的工作,他們的美德就是歌唱並分享上帝的喜悅。

韓國文學廣場:良知 — 雜詩 第2張
 詞 匯 學 習

촬영:攝影 ,拍攝 ,攝製 。

영화 촬영에서 카메라 감독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拍電影時,攝影導演的作用很重要。

韓國文學廣場:良知 — 雜詩 第3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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